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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가 이번 폭우 고비…최고 250㎜ 더 온다

입력 : 2011.07.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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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내릴 비의 양입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하영 캐스터 전해주시죠.


 
네, 어제(26일) 오후부터 중부와 남해안 일부에 시간당 6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는 433.5mm 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강한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경기 서해안과 서울의 비는 조금 잦아든 상태지만 여전히 경기 동부라든지 남해안 일부에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서해상에서 또다른 강한 비구름대가 들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서울에 호우경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많습니다. 현재 서울에 호우경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 동부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있고, 밤부터는 경기 서해안이라든지 경기 북부, 영서 북부에 또다시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의 비의 고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가 되겠습니다.

밤새 시간당 6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는데, 천둥·번개도 동반하겠습니다.

앞으로 모레까지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 최고 250mm의 이상, 그 밖의 중부 지방에도 최고 150mm 의 매우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많이 발생한 만큼 추가 피해 없도록 계속 대비를 철저히 하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