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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국가 비상사태 무기한 유지"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7.27 15:59
튀니지 임시 정부가 지난 1월 선포된 국가 비상사태를 무기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푸아드 메바자 임시 대통령이 무기한 연장시킨 비상사태령은 대중 집회를 금지하고, 이에 불복한 시민에게 경찰과 군 당국이 총기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에앞서 튀니지에서는 지난 1월 반정부 시위로 벤 알리 전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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