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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지하실에 물 고여 감전 사고…1명 사망

류란 기자

입력 : 2011.07.27 14:10


27일 아침 7시쯤 서울 대치동의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65살 여성 김모 씨가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 김씨는 지하실 바닥에 쓰러져 있었으며 주변엔 밤새 내린 폭우로 빗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미화원인 김씨가 지하 대기실에 작업 준비를 위해 들어갔다가 감전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