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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화해할 시기, 6자회담·북미관계 낙관"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7.27 06:05|수정 : 2011.07.27 06:19

뉴욕 JFK공항 도착…방미 일정 시작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6자회담과 북미관계의 전망을 낙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핵협상을 총괄하는 김 부상은 미국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6자회담이 잘 이루어질 것으로 낙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미관계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 "지금은 모든 나라들이 화해를 해야 할 시기이므로 북미관계도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회담 일정을 묻는 질문에는 "28일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회담할 예정"이라면서 뉴욕에 언제까지 머물지는 회담을 진행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