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아프간 경찰과 나토군, 탈레반 사이 여러 차례 교전이 벌어져 33명이 숨졌습니다.
아프간 남부 헬만드주에서 경찰과 탈레반이 교전을 벌여 탈레반 대원 22명과 경찰관 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나토군도 라그만주 등 아프간의 다른 세 곳에서 교전을 벌여 탈레반 대원 9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교전은 나토군이 아프간 군경에 치안권을 이양하는 작업을 개시하면서 탈레반측 공세가 더욱 강화되는 가운데 이뤄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