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노르웨이 정부청사 테러 직후의 끔찍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휴대전화로 찍은 이 동영상에는 곳곳에 방치돼 있는 시신들과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부상자들, 그리고 구호대원들의 다급한 구조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또 무너져 내린 건물 내부와 잔해들도 고스란히 담겨 폭발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생생히 보여줍니다.
총리 집무실을 노린 이번 테러와 이어 발생한 우토야섬 총기 난사로 숨진 사람은 모두 76명인 것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