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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화물용 승강기 추락 20대 근로자 숨져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7.26 16:18
26일전 11시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 모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2층 승강기 입구에서 작업을 하던 이 회사 근로자 27살 박모씨가 승강기에 몸이 끼어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박씨는 화물용 승강기를 정지해 놓은 상태에서 승강기 틈새에 낀 제품을 빼내다 1층 바닥으로 떨어졌고, 이어 승강기도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던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회사 대표를 불러 과실여부 등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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