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과천청사를 정부청사로 그대로 활용하기로 하고 입주 대상기관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법무부는 그대로 과천청사를 사용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방위사업청 등 장,차관급 기관 3개를 비롯해 13개 기관이 과천청사에 새로 입주하게 됩니다.
서울 광화문 중앙청사에는 현재 입주한 외교통상부와 통일부, 행정안전부, 특임장관실 외에 여성가족부와 녹색성장위 등 8개 위원회를 새로 배치합니다.
정부는 또 그동안 개발을 보류해 온 과천청사 앞 유휴지를 본격 개발하기로 하고, 내년에 관련 연구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