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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하반기 경제정책 안정기조로 바꿔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7.26 11:33|수정 : 2011.07.26 11:49


민주당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을 물가안정을 포함한 경제안정 기조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물가를 잡는다고 행정적인 쇼를 많이 했지만, 강압적인 노력으로는 물가를 안정시킬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른바 'MB물가' 52개 품목 가운데 정부가 출범한 2008년 2월 이후 지난 6월 사이 가격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돼지고기와 마늘, 고등어 순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특히 "전기요금 인상은 하반기 공공요금 인상의 신호탄으로 서민물가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