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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산 밀·유채씨도 세슘 기준치 초과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7.26 11:16|수정 : 2011.07.26 11:19


일본 후쿠시마산 밀과 유채씨에서도 잠정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후쿠시마현은 히로노마치에서 채취한 밀에서 잠정기준치인 1㎏당 5백 베크렐을 넘는 630 베크렐의 세슘이 측정됐으며, 다무라시에서 수집한 유채씨에서도 1㎏당 720베크렐의 세슘이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후쿠시마현은 그러나 문제가 된 밀과 유채씨가 유통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동일본 각지에서는 앞서 소고기와 녹차, 수산물 등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