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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폭염 사망자, 13명으로 늘어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7.26 09:21|수정 : 2011.07.26 09:27


미국 북동부 일원에 일주일째 폭염이 계속되면서 시카고 지역에서만 무더위로 13명이 숨졌습니다.

시카고 당국은 지난 일주일 동안 폭염으로 인한 심장 혈관계 이상으로 적어도 13명이 숨졌다며, 4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의한 스트레스가 직접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가 최고 46.7℃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