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정부청사 폭탄테러 사건과 관련해 폴란드 수사 당국이 자국 업체의 연루 가능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폴란드 검찰은 노르웨이 경찰의 요청에 따라 폴란드 업체가 이번 사건과 연관됐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폴란드 공영방송은 경찰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 인터넷 화학물질 유통회사 창고 한 곳을 수색하고, 회사 대표를 조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앞서 노르웨이 경찰은 22일 발생한 오슬로 정부청사 공격이 소형 화물차를 이용한 차량 폭탄공격이었으며 비료와 연료를 혼합해 만든 폭탄이 사용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