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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우울증 앓던 60대 여성 병원 옥상서 투신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7.25 18:57
25일 오후 3시20분 쯤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병원에서 69살 공모씨가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우울증 치료를 위해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공씨는 지난 16일에도 집 주변 건물 옥상에서 투신 시도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옥상에서 공씨가 벗어놓은 것으로 보이는 신발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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