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담배 꽁초 무단투기 운전자 단속에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양천구는 구내에서 현장을 목격한 시민 누구나 무단투기 차량 번호판과 투기 장면이 포함된 블랙박스 동영상을 구청에 신고하면 범인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신고자에게는 건수 당 1만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운전 중 무단 투기 신고는 차량번호와 투기 장면이 포착된 영상이 증거물로 필요하지만 차량이 금방 이동해버리기 때문에 그동안은 단속이 어려웠습니다.
양천구는 차량 앞쪽에 달린 장치가 전면의 투기 현장을 잡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