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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1차 한·중 국방전략대화 개최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7.25 14:08|수정 : 2011.07.25 14:11


한국과 중국이 제1차 국방전략대화를 27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용걸 국방차관과 마샤오텐 중국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이 수석대표로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국방장관이 지난 15일 합의한 국방교류협력 발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북한 문제를 비롯한 지역 안보정세 등에 대해 의견 교환도 있을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회담 후 마샤오텐 부총참모장은 김관진 국방장관을 예방하고 공군부대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난 2008년 양국 정상이 선언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에 걸맞게 국방분야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중국과 일본도 국방차관과 부총참모장 간의 전략대화를 가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