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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나이스 특별점검·수능비위 평가원 재편"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7.25 13:22|수정 : 2011.07.25 14:00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의 오류를 점검하고 각종 비위가 드러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재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나이스 오류와 관련해 "교과부에 종합상황실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비상대책반을 각각 운영 중"이라며 "필요하다면 관계자 문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각종 비리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총리실과 협의해 평가원을 평가전문기관으로 재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아울러 "내년에 마이스터고의 취업률 100% 목표를 달성하하고 특성화고의 경우의 내년 37.5%, 내후년 50%까지 취업률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과부가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시도교육청과 국립대에 `기능인재 추천제'에 따른 채용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