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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뉴욕 동성결혼 허용, 수백쌍 결혼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7.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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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4일) 자정을 기해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뉴욕주에서 동성 결혼이 허용됐습니다. 뉴욕주 전역에서 수백 쌍의 동성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맨해튼 남부에서 뉴욕주 첫 동성 커플의 결혼식이 치뤄졌습니다.

파란색 상의를 맞춰 입은 올해 일흔 여섯, 여든 넷의 여성 커플이 그 주인공입니다.

23년간 사귀어 온 이 부부는 오전 8시 45분 시청 문이 열리자마자 혼인증명서를 발급받아 근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뉴욕주 전역에서 800쌍이 넘는 동성애자들이 결혼식을 신청했지만 뉴욕 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추첨으로 결혼 허가서 발급 커플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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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경제 수도, 텔아비브 중심가에 수백 채의 텐트 가옥이 들어섰습니다.

주민 수천명은 최근 집값이 연 평균 20%씩 오르고 있고 월세도 연 10% 넘게 상승했다며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집값 폭등은 주거지 부족으로 인한 주택 품귀 때문으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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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시내 인도인 거리에서 테이블 연결 공사가 한창입니다.

완성된 테이블의 길이는 160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깁니다.

테이블에 차려진 다양한 인도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550명이 초대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도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인도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