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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 퇴임 교장 등 수백명 비위 적발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7.25 09:33


서울시교육청이 퇴임을 앞둔 교장이 재직중인 공립 초중고교 67곳을 대상으로 회계감사를 벌인 결과 교장과 교직원 2백 여백 명이 징계 또는 행정조치를 받게됐습니다.

한자릿수의 교장이 징계 처분을 받을 예정이고, 경고·주의 처분을 받게 될 교직원들이 200여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시교육청은 이들 교장과 교직원들이 방과후학교 운영이나 수련회 업체 선정 관련, 시설공사 업체 선정과 관련해 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