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사망자 누계 6천명 육박
지난해 가을 콜레라 창궐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아이티에 또다시 콜레라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LA타임즈는 최근 아이티에 우기가 시작되면서 하루 평균 천 명이 넘는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보건당국이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선 정확한 감염 상황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어, 피해 규모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티에선 지난해 10월 콜레라가 발생한 뒤 5천8백여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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