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3.11 대지진 사망 1만5천625명·실종 4천823명 집계 발표
일본 혼슈 도호쿠 지방 앞바다에서 오늘(25일) 새벽 규모 5.1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오늘 새벽 0시 7분쯤 이와테와 미야기현 근해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은 동경 142도, 북위 38도, 깊이 49.80km 지점으로 잠정 관측됐지만 아직 인명이나 재산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일본 경찰청은 지난 3월11일 도호쿠 지방을 강타한 규모 9.0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1만5천625명, 실종자는 4천8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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