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저녁 8시 40분쯤 천안-논산 고속도로 상행선 서논산나들목 근처에서 52살 조모씨가 몰던 15인승 승합차가 38살 유모씨가 운전하던 승합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씨가 몰던 승합차에 타고 있던 11명과 유씨의 승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 등 모두 15명이 중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2차로를 달리던 조씨의 승합차 오른쪽 뒷바퀴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면서, 1차로에서 달리던 유씨의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교통이 40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