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북한 지방선거 완료…"투표율 99.97% 기록"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7.24 23:28


북한의 각급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2만 8천여명을 뽑는 대의원 선거가 투표율 99.97%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에 시작된 선거는 3시간 만인 정오에 84.66%, 오후 2시 97.58%의 투표율을 나타내며 순조롭게 진행됐고 오후 6시에는 선거인 중 99.97%가 투표를 마쳤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도 제264호구 제150호분구 선거장에서 투표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선거를 통해 남한의 각급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지방주권기관인 도, 시, 군 인민회의의 대의원 2만8천명 가량을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