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통영 해안에서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10분 쯤 통영시 욕지도 인근에서 24살 이모씨가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이어 오후 3시 50분쯤엔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한 횟집 인근 바다에 78살 오모씨가 빠져 중탭니다.
경찰은 오씨가 인근에 자신의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놓아둔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