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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미군사훈련에 "참을성에 한계" 위협

권영인 기자

입력 : 2011.07.24 16:54


북한이 다음달 16일부터 실시되는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을 계획적인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며 군사적 보복을 위협했습니다.

북한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은 미국과 남조선 호전광들이 실시하려는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방어훈련이 아닌 북침을 노린 핵공격연습이라며 호전광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하며 북침핵전쟁연습계획을 당장 취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이번 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기어이 압살하려는 호전광들의 계획적 도발행위라며 만약 역적패당이 외세와 결탁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준엄한 총대맛이 어떤 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