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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가철 고속·시외버스 266회 증편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7.24 11:45


여름 휴가철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고속·시외버스 차량 운행이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휴가철 교통 수요가 많은 다음 달 10일까지 서울시내 5개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의 차량운행을 266회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부선과 영동선을 운행하는 고속버스터미널은 65회, 호남선 등을 운행하는 센트럴 시티 터미널은 50회, 전국 노선을 운행하는 동서울터미널과 남부시외버스터미널은 각각 100회와 50회를 더 운행하게 됩니다.

시는 조정된 배차 간격을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게시물 등을 통해 안내합니다.

또, 화장실이나 벤치 같은 편의시설의 청결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과 함께 암표 판매와 전세버스의 불법행위 등을 철저히 단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