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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남 5년새 125%↑…20대후반 취업 남<여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7.24 11:36|수정 : 2011.07.24 11:40


서울의 남성 전업주부가 5년만에 2.3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가사 및 육아로 서울에서 비경제활동중인 남성은 지난해 3만6천명으로, 2005년의 1만6천명에 비해 125% 증가했습니다.

부모와 함께 사는 30대 미혼 남성도 급증해 지난해 19만8천여명으로 10년새 약 87%나 늘었습니다.

20대 후반 남성 취업자는 지난해 31만3천명으로 10년만에 30% 감소했지만 여성은 33만 3천명으로 1.2% 증가해, 2008년부터 시작된 20대 여성취업자의 남성 추월현상이 계속됐습니다.

또,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15∼24세 남성의 비율은 39.4%로, 2007년에 비해 10.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