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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승용차 뒤집혀 3명 사망·2명 중상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7.24 02:57


23일 밤 9시쯤 울산시 태화동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9살 오 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19살 이 모 군 등 3명이 숨지고, 운전자 오 군 등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