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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피서 정체 대부분 풀려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7.23 17:38


오전부터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정체가 계속됐던 전국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정체가 거의 풀렸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으로 이천에서 군포 나들목 구간을 제외하고는 차량이 제 속도를 내고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도 서울방향 비봉 나들목 일대에서만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역시 양방향 상습 정체구간 외에는 평소 주말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하행선 정체는 대부분 풀렸으며, 내일 오후 상행선 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