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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물놀이사고 3년간 4배 증가

정하석 논설위원

입력 : 2011.07.23 11:39


국내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고가 지난 3년간 네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물놀이 사고 건수는 2008년 379건에서 2009년 천12건으로 늘어난 뒤 지난해에도 1천6백6건으로 증가했다고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밝혔습니다.

사고인원도 2008년 578명, 2009년 천816명에서 2010년에는 2천457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