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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지하 주차장으로 추락…2명 부상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7.23 10:11


오늘 새벽 6시 50분쯤 서울 구의동 동서울터미널 부근에서 77살 박모 씨가 몰던 택시가 3미터 아래 지하 주차장 램프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택시승객 25살 윤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출발하자 마자 인도로 돌진하더니 갑자기 아래로 떨어졌다는 윤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