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외환은행 지분에 대해 태그얼롱 권리를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태그얼롱은 대주주와 같은 가격에 지분 매도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합니다.
따라서 외환은행 2대 주주인 수은은 대주주인 론스타가 주식을 팔 때와 같은 가격에 지분을 매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은은 외환은행 지분 매각에 따른 차익을 2천 200억원 수준으로 보고, 태그얼롱으로 발생하는 외환은행 지분 6.25%, 4만 314주의 매각 대금을 수출입금융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