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임시국회가 열리는대로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국방개혁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개혁 관련 법안은 현재 소위에 회부돼 있지만 본격적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법안심사소위원장인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8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소위 논의는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간사인 김동성 의원도 "소위 논의를 시작해 논의가 잘 되면 잘 되는대로 정상적 절차를 밟으면 되고, 안되면 안되는대로 이견 조율을 진행시켜야 한다"고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이들 법안의 8월 국회 회기 내 처리는 여야 모두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