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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지망생 50여 명이 8억원을 대출받아 기획사에 보증금 명목으로 건넸다가 돈을 뜯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P 연예기획사 소속 이모 씨 등 연예인 지망생들이 1인당 800만원에서 2800만원씩을 금융회사에서 대출받아 기획사에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사 대표 박모 씨는 이 돈을 소속사 이탈을 막기 위한 '보증금'이라고 설명하면서 대출 원리금을 자신이 갚겠다고 했으나, 원금을 전용하고 이자도 내주지 않았다고 금감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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