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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육군 일병 목매 숨진 채 발견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7.21 14:25|수정 : 2011.07.21 15:40


휴가를 나온 육군 병사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일 오후 3시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의 한 야산에서 21살 양 모 일병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강원도의 한 부대에서 복무하는 양 일병은 지난 12일부터 10박 11일 일정의 휴가를 나와 고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육군은 시신의 부패 정도로 미뤄 양 일병이 사망한 지 며칠이 지난 것으로 보고 부대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