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정부는 재개발 재건축에 한해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는 법안을 다음달 국회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김기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오늘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부분 폐지안을 제시해 당도 여기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요금과 기름값 등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한나라당의 요구에 대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원자재 값이 급상승할 경우 할당 관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청은 또 영리 병원 허용법과 북한인권법, 공정거래법 등을 8월 임시국회에 처리한다는 방침에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