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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형 식품회사에 물가안정 협조 요청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7.21 14:02


정부가 대형 식품회사 대표들에게 직접 물가안정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윤상직 지경부 1차관이 22일 오전 식품업계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롯데제과, 해태제과, 빙그레, 오리온 등의 대표들과 식품공업협회장 등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 지경부측은 오픈프라이스 적용 제외품목의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 책정을 당부하고 업계의 건의사항을 들을 계획입니다.

윤 차관은 지난 14일엔 대형 유통업체 대표들을 만나 빙과,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 등 오픈프라이스 제외품목 4가지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