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느낀 주민 대피…인명피해 없어
오늘 새벽 4시 반쯤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난강구에서 6층짜리 아파트의 한쪽 부분이 완전히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잠을 자다가 요란한 소리에 깨어 베란다로 나가보니 건물의 한쪽 면이 폐허로 변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건물이 무너지기 전 주민들이 모두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인근 공사 현장에서 터파기를 잘못하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감정팀을 현장에 보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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