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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군, 브레가 공방전서 18명 사망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7.21 04:49


리비아 반군이 19일 벌어진 동부 지역의 도시 브레가 공방전에서 18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의사가 밝혔습니다.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아즈다비야 병원의 의사 사르앗 박사는 19일 반군이 브레가 시를 포위하고 공격을 가했으나 카다피 정부군의 집중 포격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반군 대표들은 파리 엘리제궁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만나 자신들은 수도 트리폴리를 점령할 수 있다며 프랑스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