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이라크에 대한 외국의 투자 가운데 한국이 24%를 차지해 최대 투자국이 됐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올해들어 외국인의 이라크 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배에 이를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과 프랑스가 투자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외국 기업들에 비해 신중한 모습을 보여 온 미국 기업들도 올해 들어서는 이라크에 대한 투자액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라크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이렇게 급증한 것은 이라크 치안상황이 안정돼 위험요인이 많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USA 투데이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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