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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물놀이 중학생 2명 익사…급류 휩쓸린듯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7.20 17:07|수정 : 2011.07.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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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 1시쯤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중학교 2학년인 조모 군과 류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내성천에서 같은 학교 친구 4명과 물놀이를 하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조 군과 류 군이 급류에 휩쓸려갔다는 친구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