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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와 부여에서 펼쳐지는 백제문화제가 내년부터는 연도별로 주제를 정해 운영됩니다.
충청남도는 이에 따라 내년에는 백제인 미마지가 일본에 기악무를 전파한 1400주년을 맞아 '미마지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대형 탈 퍼레이드와 가면극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2013년에는 백제 금동대향로 발견 20주년과 백제 유학의 일본 전파 1500주년을 기념해 '백제의 유·불·선 조명'이라는 주제로 백제문화제를 개최합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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