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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첫 여성 외무장관 탄생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7.20 13:54


파키스탄에서 최초의 여성 외무장관이자 역대 최연소 외무장관이 탄생했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올해 34살의 카르 외무차관이 승진해 5개월간 공석이었던 외무장관에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외무부는 길라니 총리의 건의에 따라 자르다리 대통령이 카르의 장관 승진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펀잡주 출신의 카르는 2천8년 2월 집권 파키스탄인민당에 합류해 지난 2월 전임자인 쿠레시의 뒤를 이어 외무차관에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