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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 올해 상반기 실적 대폭 증가

송욱 기자

입력 : 2011.07.20 13:18


저소득자와 저신용자를 위한 미소금융 대출이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실적을 크게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소금융 중앙재단은 올해 상반기 미소금융 대출 실적이 8천639건, 천251억 8천만 원으로 지난해 총대출 실적인 7천770건, 795억 6천만 원보다 각각 11%, 57%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추세라면 하반기를 포함한 올해 총 실적은 약 2천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2.5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1일 이상 연체율도 2.5%로 다른 서민대출기관보다 낮았습니다.

재단은 현재 전국 121개 지점을 올해 안에 1인 출장소를 포함해 150여 개로 늘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