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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t 화물트럭서 빠진 바퀴 차 5대 들이받아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7.20 10:42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신사동 한남대교 남단 부근에서 25톤 화물트럭에서 빠진 바퀴가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트럭에서 빠진 바퀴는 맞은편에서 달리던 15톤 화물 차량과 승용차 2대를 들이 받은 뒤 다시 중앙선을 넘어와 택시 2대와 부딪혔으며,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살 홍모 씨 등 3명과 택시 운전자 49살 김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트럭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우회전 하던 중 차량 정비 상태가 좋지 않아 지름 1미터의 바퀴 2개가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