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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미국 얼짱소녀, 6세에 은퇴…왜?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7.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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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월한 외모와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내세워 우리 아이를 연예인으로 만들어보겠다는 엄마들 참 많으신데, 미국의 사례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쏟아질 듯한 큰 눈에 오똑한 코 흰 피부까지 올해 여섯 살인 에덴 우드양은 자타공인 얼짱 소녀입니다.

한 살 때부터 각종 미인대회에 출전해 300여 차례나 입상했습니다.

하지만 짙은 화장에 하이힐을 신고 어른 흉내를 내며 걷는 에덴의 모습에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 않았습니다.

메니저 역할을 해 온 엄마에게는 연예인 병에 걸려 어린 딸을 돈벌이에 내몰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이들 모녀는 결국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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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심가 '미시간 애비뉴' 한복판에 설치된 8미터 높이의 먼로 동상입니다.

먼로를 섹시 스타의 반열에 올려 준 영화 '7년 만의 외출' 에 나오는 지하철 통풍구 씬을 재연했습니다.

동상을 보러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퇴폐적 상업주의'라는 비난도 일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의 온라인 투표에서는 60%가 '천박한 조형물'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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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 주 가정 법원에서 가정폭력으로 전 남편이 전 아내를 상대로 접근 금지를 신청한 사건을 심리중입니다.

심리 과정 내내 불손한 태도를 보인 여성에게 판사가 법정 모독이라며 구류형을 내리자 여성이 득달같이 판사에게 달려듭니다.

법정 경호원들이 즉각 여성을 제압했지만 한동안 몸싸움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