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입학사정관제 60개 대학 자기소개서 표절 가린다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7.20 09:59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 간 비교가 가능한 자기소개서 표절 검색 시스템을 개발해 다음달 수시모집부터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를 비롯한 상당수의 국공립대와 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사립대 가운데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60개 대학부터 우선 적용됩니다.

서류 표절 검색은 수험생이 낸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 학업계획서 등을 검색합니다.

특정 단어가 아닌 구나 절과 같은 문장 단위로 검색하고, 여러 대학이 확보한 서류 사이의 유사성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점검한다고 대교협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