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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트랙터 전문절도 '형제용의자' 추적

김종원 기자

입력 : 2011.07.20 03:29


전라도 농촌 지역에서 고가의 트랙터가 잇따라 도난당해 경찰이 '형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농촌에 세워진 트랙터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50살 변 모 씨 형제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변 씨 형제는 지난해 10월 말 전북 남원시 금지면 김 모 씨 논에서 2천5백만 원에 달하는 58마력 트랙터를를 훔치는 등, 담양, 김제, 광주 서구 등에서 트랙터 5대, 2억 3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