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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장례식에 또 발포…최소 10명 사망
권영인 기자
입력 : 2011.07.19 22:46
시리아군이 홈스 지역에서 열린 시위대 장례식장에 정부군이 또 다시 실탄을 발사해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시민단체 대원들이 전했습니다.
시민단체측은 어제 정부군의 공격으로 숨진 10명의 장례식이 홈스 지역 한 이슬람 사원 부근에서 진행되고 있었는데, 정부군이 이들에게 공격을 가해 참석자중 10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오늘 정부군의 발포로 인한 희생자 가운데 어제 숨진 한 남성의 모친도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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