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141개 전문대 21만명 수시모집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7.19 18:39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올해 전문대학 수시모집에서 전국 141개 대학이 모두 21만38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9월 8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하고, 입학사정관 전형은 다음달 1일부터 원서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 실기 등이 주요 전형 요소이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거제대, 광주보건대 등 일부 대학에서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성적보다 잠재력, 창의력 위주로 선발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하는 곳은 지난해 11개대에서 올해 20개대로 늘었습니다.

수시모집 기간에 미등록 충원기간을 정했으며, 대학은 미등록 충원기간에 예비 합격자를 순위에 따라 선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이중 등록을 했거나 입학지원방법을 위반한 학생은 추후 전산자료를 검색해 확인될 경우 입학이 무효가 되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