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기니의 알파 콩데 대통령 관저에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 무장 괴한들이 침입해 총격전이 벌어졌으나, 콩데 대통령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콩데 대통령의 한 측근은 "괴한들이 침입했을 당시 대통령이 집 안에 있었으나 무사하다"면서 대통령 관저가 총격과 로켓포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관저에 대한 괴한들의 공격 과정에서 1명이 사망했으나, 괴한들과 사망자의 신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콩데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군부 정권을 끝내고 취임한 기니의 첫 민선 대통령입니다.